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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중심은 청년입니다”
작성자
등록일
2024-09-23
조회수
140
내용

[강원일보]   2024. 09. 21.   신하림 가지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중심은 청년입니다”

21일 홍천서 강원자치도 청년의 날 기념식 청바지 입은 도지사, 군수 등 청년과 호흡 “청년이 원하는 미래 산업 일자리 만들겠다” 

◇ 청년의 날인 21일, 홍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4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김진태 도지사, 신영재 군수는 청바지를 입고 청년들과 어울렸다.  

“강원특별자치도 시대의 중심은 청년입니다” 

청년의 날인 21일, 홍천국민체육센터에서 ‘2024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모든 날이 청춘!(Everyday Youth day)’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 이영욱·홍성기 도의원과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도 참석했다. 김 지사와 신 군수는 나란히 청바지를 입고 참석해 청년들과 드레스 코드를 맞췄다.

기념식 사회는 홍천 서석면 풍암2리 청년마을의 김성훈 대표와 김예진 이사가 맡았다. 수도권 청년들이 강원도에서 ‘촌캉스’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청년들이다.

먼저 무대에 오른 신영재 군수는 “홍천에서 꿈을 펼치는 청년들을 응원하고, 오늘 이 행사를 위해 홍천을 방문한 청년들을 모두 환영한다”고 맞았다. 마이크를 넘겨 받은 김진태 지사는 “감자, 수학 여행지가 떠오르는 강원도가 아닌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미래 산업 일자리가 풍부한 강원도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제1회 강원 청년대상 수상자인 가상증강현실 분야 청년기업인 더픽트의 전창대 대표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 축하 영상에는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뿐만 아니라 강원도 청년 정책 지원을 받아 지역에 정착한 청년들도 나왔다. 청년 취업준비쿠폰을 받은 20대 여성, 마음 건강 지원사업을 받은 청년, 서울에서 횡성에 정착해 창업준비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지원 받은 청년 등이 나왔다. 정책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넘길 수 있는 ‘징검다리’였다.

이날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가, 청년 지원 기관들의 부스 30여개가 운영됐다. 강릉 출신 밴드인 곽다한 밴드와 한림대 치어리딩 동아리 유니콘의 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소통·공감 토크쇼에서는 취업, 창업, 결혼 등에 대한 고민이 나왔다. 정해진 답은 없었지만 누구도 ‘혼자’는 아니었다.

◇ ‘2024 강원특별자치도 청년의 행사’에서 제1회 강원 청년대상 수상자인 더픽트의 전창대 대표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  관련 링크 : https://www.kwnews.co.kr/page/view/202409212134557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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