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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접경지, 청년 창업 '확대 ...지방소멸 '극복' 시도
작성자
등록일
2024-05-07
조회수
139
내용

KBS 춘천 2024.05.04


양구 중앙시장 초입에 새 상점이 꾸며지고 있습니다.

1년 전 문 닫은 식자재 소매점을 수리해 농특산물 판매점으로 바꾸는 겁니다.

양구군이 시설 수리비 전액을 냈습니다.

또 1년 동안 임대료의 절반도 지원합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 사업입니다. 

양구뿐만 아니라, 철원, 고성 등 다른 접경지역 시군도 비슷한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모두 청년 창업을 활성화해 지역을 살려보겠다는 취집니다.

신입 직원의 인건비를 지원하거나 빈 점포를 창업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새로운 방식도 도입하고 있습니다.

성공하면,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물론 인구 감소를 막고, 고령화 속도도 늦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과제는 사후 관립니다.

접경지역의 창업 대부분이 농특산물 판매인 상황.

그런데, 온라인 홍보와 상품 판매에 관한 교육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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