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방송 MTN뉴스 ▶ 신효재 기자 2024. 07. 29
[청년이 살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청년정책 집중 '발표'
18개 시군 각각 청년정책으로 "청년 잡기"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이 청년유입을 위해 청년 관련 정책을 쏟아내고 있다.
도는 제1회 강원청년대상을 마련했다. 청년대상은 지역사회 및 청년정책 발전에 귀감이 되는 개인 또는 단체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도 청년정책 수립 및추진에 기여하고 ▲사회 각 분야에서 근면성실한 자세와 모범적인 생활로 청년들에게 귀감이 되며 ▲기타 각 분야에서 청년활동이 우수한 도내 거주 개인또는 단체를 수상한다.
28일까지 추천을 받아서 9월21일 청년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한다.
횡성군은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확대했다. 일반적으로 39세를 청년으로 지정했다면 횡성은 45세까지로 늘렸다.
고령화 되어가는 시대다보니 지역에서는 60세 이하를 찾아보는 것도 힘들어졌다. 이에 횡성군은 청년 근로자의 전입과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지원하는 청년의 나이부터 확대했다.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제조업체 중 상시근로자 5명이상, 공장등록일로부터 3년 이내인 관내 기업에 재직하고 과거 3년 동안 군에 주민등록을 등재한 사실이 없는 청년 근로자가 군으로 전입을 하면 월 20만원 씩 5년간 지원한다.
선정된 청년 등 근로자 가족이 동반 전입할 경우에는 정착지원금 30만원이 추가 지원되며 지원 기간은 전입근로수당 지원기간까지다.
춘천시는 올해 6개 분야 43개 사업으로 총 128억 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일자리 사업 10개, 창업 12개, 교육 9개, 복지 및 문화 8개, 주거 1개 참여권리 사업 3개 등 다양한 정책들로 관심을 모았다.
춘천시는 청년을 정규직 채용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인건비를 월 최대 180만원 2년 동안 지하고 청년 교통비로 월 10만원을 2년동안 지원한다. 2년 이상 근무자에게는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분기별 250만원씩 1년동안 지원한다.
구직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쉼터입퇴소청년, 북안이탈청년 등에게도 지원한다.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구직의욕 고취, 노동 참여 및 취업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만들어졌다.
화천군은 취창업지원으로 11개 사업과 자산형성지원 및 자립 촉진사업으로 4개 사업을 진행한다.
화천군은 40세까지를 청년으로 정하고 농업 취업 및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재배기술과 경영관리 노하우 습득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청년 취업농 농지임차비(팜쉐어), 법인취업 지원(작물재배, 유통판매 등) 1인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예비 청년 창업가의 창업 기반마련비 지원도 한다. 창업기반마련을 위한 간접비 1500만원과 사업화 자금 1000만원 지원 및 전담 멘토링을 지원한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에게는 월세를 지원한다. 임차료 월 20만원씩 1년 동안 지원한다.
속초시는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2년간 인건비 월 최대 180만원을 지원하고 3년차 정규직 유지 시에는 인센티브 연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창업 7년 이내 청년기업에게는 간접비로 연 최대 1500만원을 지원하고 2년차 신규 채용시에는 인건비를 월 최대 180만원 지원한다. 올해 신규사업으로는 취업자격증 취득에 따른 응시료 지원으로 1인 연 10만원을 응시료로 실비 지원한다.
동해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직접 일자리 제공 및 인건비로 월 최대 180만원을 최대 2년 지원한다.
참여청년인센티브는 3년차에 분기별 250만원 총 1000만원을 지원하며 이외 교통비를 월 최대 10만원 2년동안 지원한다.
특히 청년마음건강지원을 통해 심리상담 희망 청년에게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데 3개월 10회를 기본으로 하고 재판정 통해 최대 12개월 지원한다.
동해시는 어업경영이 3년 이하인 청년어업인에게 어가 경영비, 창업관련 교육비, 컨설팅 상품화 개발비, 마케팅 비용 등을 지원한다. 1년차에는 월 110만원, 2년차에는 월 100만원, 3년차에는 90만원을 지원한다.
고성군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을 한다. 창업을 하고자 하는 청년에게 해양심층수산업 고성진흥원에서 경영, 세무, 회계, 마케팅, 기술 등 멘토링을 운영해 교육지원과 역량강화에 대한 지원을 한다.
멘토링 참여자 중 창업아이템 경진대회를 통해 수상자 3명에게는 1인당 1200만원(자부담 300만원)을 지원해 재료비, 인테리어비, 전시화 참가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 관련 링크 : [청년이 살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청년정책 집중 '발표' (mtn.co.kr)